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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에 담긴 삼성전자 반도체의 노력
27만 9천 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으로 하루에 공급되는 물의 양입니다. 어마어마한데요. 이 물은 한번 사용하고 바로 버려질까요? 정답은 ‘NO’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공정을 최적화해 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공정에 사용된 물의 재이용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내일도 애쓰지(ESG) Ep.16] 작은 ESG가 맵다?!
반도체 Fab을 가동하려면 수많은 밸브를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 밸브를 움직이는 데 ‘압축공기’를 사용한다는데요. <내일도 애쓰지(ESG)>의 열여섯 번째 주인공 ‘이지운 님’은 압축공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ESG의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협약식’ 개최
삼성전자 반도체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협약식을 2일 개최했습니다. 삼성전자 서천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삼성전자 협력사 협성회 김영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72개 협력사 대표들과 삼성전자 반도체 장성대 환경안전센터장이...
산업보건 지원보상 신청 기한 관련 안내
반도체와 코딩을 활용해 나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반도체응용 페스티벌’
지난 8월, 용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소개하는 온라인 강의 ‘반도체응용교실’이 진행됐습니다. 시스템반도체의 원리부터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반도체 활용, 제어를 위한 코딩 실습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이 직접 지도강사가...
[내일도 애쓰지(ESG) Ep.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방류수의 품질까지 놓치지 않는 ESG계의 헤르미온느!
집 나간 수달도 돌아오게 만든 삼성전자 반도체의 방류수. 이 방류수의 수질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헤르미온느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도 애쓰지(ESG)>의 열다섯 번째 주인공 ‘김다혜 님’인데요. 평소 ‘다혜르미온느’로 불리는 김다혜 님의 철두철미한 ESG 라이프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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