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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人사이드] 전문가의 노하우, 아낌없이 나눠드립니다!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으로 삼성전자 반도체도 협력사도 쑥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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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업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업계 생태계 안에 있는 회사들이 원활하게 협력하여 함께 성장해 나가려는 노력이 바로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올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눈높이 컨설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은 협력사들이 개발/제조/품질/경영지원 등 여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삼성전자 반도체가 임직원을 전문 컨설턴트로 육성해 협력사와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컨설턴트는 각 협력사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시스템과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여 협력사 혁신 활동에 기여합니다.

이번 삼성반도체이야기 ESG 人사이드에서는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덕전자’를 찾아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컨설팅 과정을 되돌아 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덕전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 현장을 취재해 전해드립니다.

반도체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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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전자에서 진행된 컨설팅 현장. 삼성전자 반도체 진성호 컨설턴트와 대덕전자 안병록 본부장, 대덕전자 교육그룹 김성수 PL을 비롯한 컨설팅 담당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을 운영하기 위해 개발, 구매, 제조, 품질, 마케팅, 환경안전, 교육 등 총 7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사 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프로그램 중 교육 분야의 컨설팅을 희망했는데요. 이를 담당할 전문가로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33년 간 경영혁신과 교육 분야의 업무를 맡아 온 진성호 컨설턴트가 선정되어, 커리어 동안 쌓은 소중한 업무 노하우를 대덕전자에 아낌없이 전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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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전자와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이 대덕전자 창업 철학과 회사 역사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대덕전자는 삼성전자 반도체와 오랫동안 함께해 온 협력사로, 패키지 기판(PKG Substrate)과 인쇄회로기판(PCB)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인 만큼 대덕전자는 기술력 향상과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는데요. 대덕전자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은 많은 부분이 외부 강의를 통해 이뤄지고 있었기에, 회사의 내부 상황에 가장 적합한 교육 과정과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마침 삼성전자 반도체의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 프로그램을 접한 대덕전자는 기술 교육 체계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해 4개월 동안 교육 분야 컨설팅을 받게 됐습니다.  

꾸준한 점검과 피드백으로 현장에 꼭 맞는 대덕전자만의 교육 프로그램이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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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전자 김성수 PL이 교육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는 모습

그렇게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대덕전자에 꼭 맞는 기술 교육 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담당자인 진성호 컨설턴트와 김성수 PL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매주 만났고, 각자 맡은 과제를 꾸준히 수행했는데요.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컨설팅도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6월 22일 찾은 대덕전자에서는 컨설팅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리뷰하고 7월에 있을 최종 발표를 점검하는 등 컨설팅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대덕전자 김성수 PL은 기존의 교육 체계를 개괄하고, 개선 과제 도출 과정과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존 교육 체계에서 부족했거나 아쉬웠던 부분들을 면밀히 파악했고, 회사 차원에서 임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내용을 선정했으며, 현장 임직원들의 교육 수요와 선호하는 교육 과정도 상세히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사내 강사 양성계획도 세우는 등 대덕전자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려 줄 기술교육 체계를 수립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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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PL의 발표 내용에 대해 진성호 컨설턴트가 피드백을 전달하고 있다

김성수 PL의 발표 이후에는 대덕전자의 교육 현황 파악부터 교육 체계 수립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진성호 컨설턴트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강조해야 할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을 하나하나 짚어주었는데요. 특히 기술본부와 현장을 원활히 연결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교육의 역할이 잘 강조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컨설팅 결과로 수립된 대덕전자만의 고유한 교육 체계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시각화해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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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구축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턴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컨설팅 기간 동안 진성호 컨설턴트와 김성수 PL을 비롯해 삼성전자 반도체와 대덕전자의 담당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컨설팅에 임한 결과, 대덕전자에서는 이미 교육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컨설팅 과정을 통하여 육성된 사내 강사와 지도 선배들이 직접 새로 입사한 인턴들을 교육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컨설팅의 결과로 탄생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매를 맺어 조금씩 현장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쌓은 33년 경력의 노하우, 대덕전자에서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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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년간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근무한 진성호 컨설턴트

짧은 시간 동안 대덕전자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 낸 이번 컨설팅은 진성호 컨설턴트에게도 남다른 의미였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경영혁신과 교육 분야에서 33년간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왔는데, 그 간 쌓은 노하우를 협력사와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삼성전자 반도체에 감사하다”라며 컨설팅을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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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컨설팅으로 구축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밝힌 대덕전자 김성수 PL

대덕전자에서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컨설팅에 임했던 김성수 PL은 “이번 과제가 기존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게 아닌, 새로운 체계를 만드는 일이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진성호 컨설턴트의 풍부한 노하우와 열정적인 지도 덕에 잘 진행될 수 있었다. 실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라며 컨설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은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컨설팅은 그 무엇보다 컨설팅을 받는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면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데요. 이번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은 대덕전자와 삼성전자 반도체 담당자 모두의 적극적인 의지와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을 통해 삼성전자와 많은 협력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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