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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로그 Ep.12] 축구장 25개 크기 현장을 돌며 6,600V 전기를 다룬다? 21살 요즘 사람의 열정 넘치는 하루!

“저, 21살 맞는데요…?” 삼성전자 프리패스상 ‘S로그 – 삼성전자 반도체에 출근합니다’의 이번 주인공은 유아영 님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는 삼성전자 전기기술팀 평택전기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21살 당찬 병아리 임직원입니다.

반도체 제조가 이뤄지는 팹(Fab)에 생명과도 같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6,600V의 전기가 흐르는 현장을 오가는 것은 기본,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사업장 곳곳을 누비며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든지 책임지고 일을 처리해내는 아영 님이 책상의 안전은 사수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녀의 책상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점심시간에는 해신탕, 퇴근 후에는 한의원을 즐기는 구수한(?) 21살 유아영 님의 기운찬 S로그,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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