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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로그 Ep.23] 네모를 만드는 갓생러, 2년 차 엔지니어(a.k.a웨이퍼 감별사)의 요즘 회사생활

선배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오늘의 S로그 주인공 이세라 님. 삼성전자 반도체 TSP 총괄 PKG 공정개발팀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 영상을 통해 활기찬 회사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세라 님은 동그란 웨이퍼를 반듯하고 네모난 사각 칩으로 자르는 업무를 진행하는 소잉 공정을 담당하는데요. 불량 없는 양산을 위해 최적의 공정을 찾고, 매의 눈으로 현미경 작동법까지 배우며 알차게 하루를 불태웠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불과 10년 사이, 삼성전자 반도체의 회사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똑소리 나는 세라 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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