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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로그 외전] “지렐이들아 안녕?” 삼성전자 반도체에 입사한 엄지렐라의 첫 출근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꾸안꾸 룩으로 치장한 유쾌한 셀럽이 등장했습니다.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는 약 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 ‘엄지렐라’인데요.

잠깐, 출근날 풍경에 앞서 개그우먼 엄지윤의 ‘부캐’인 엄지렐라에 대해 살짝 알아볼까요? 엄지렐라는 능청스러운 언변과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당당한 콘셉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구독자들을 ‘지렐이’라고 칭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요. 그가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사업부 영업팀에 입사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첫 출근날 꼭 해야하는 일! 사무실에 입성하자마자 직접 준비해 온 다양한 아이템으로 책상을 꾸민 엄지렐라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낯가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대면 인사로 선배들과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갑작스레 주어진 ‘물물교환’ 미션에서는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하루 만에 삼성전자 반도체를 접수한 엄지렐라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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