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삼성전자 그린 메모리
얼마 전, 온라인에 공개된 피오나(Fiona the Freeze), 부루터스(Brutus the Battery), 래리(Larry the Loading Ball)란 이름을 가진 3명의 악당들이 전 세계 디지털 기기에 큰 문제를 일으켜 유저들을 괴롭힌다는 동영상을 보신적이 있나요? 이것은 삼성전자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삼성 메모리 감성 캠페인'인데요, 삼성전자 메모리가 '저전력, 고성능, 대용량'은 물론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사용편리성을 높여 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바탕은 삼성전자가 지난 2008년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이노베이션(Green-Innovation)' 전략입니다. 특히, 200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는 엔터프라이즈 서버시장을 시작으로 '..